I WAS PLASTIC

플라스틱에서 탄생한 지속가능 패션
I WAS PLASTIC
I WAS PLASTIC은 플라스틱 리싸이클 소재로 만들어진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입니다.
우리와 지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사람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플라스틱 리싸이클 소재를 사용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최대한 폐기물이나 유해물질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좀 더 편하고 다양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I WAS PLASTIC은 소비되는 패션이 아닌, 진정으로 저희 브랜드와의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켜 나가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가 되길 희망합니다.
Timeless. Effortless. Harm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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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 사용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데 기여하고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폴리 원사를 추출하는데 사용되는 석유계 자원소비를줄이는데 기여합니다. REDUCE
제품을 만드는 공정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없애고, 최대한 유해물질이나 폐기물을 만들지 않고 친환경적인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 포장에서도 종이 또는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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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월드비전 등의 구호단체를 통해 우리의 내일인 어린이들과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데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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